1.
불합리한 제도나 사회적인 모순은 비판하면서 막상 지하철에서 어르신들에게 자리 양보하는 것은 귀찮아하는 나
문학이나 역사에 관한 것 몇권 읽었다고 깝죽거리면서 아무런 행동도 안하기
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칼럼에 공감하면서 하는거라곤 기사에 좋아요 누르는게 전부
부끄럽다.
2024년 2월 11일(일요일)
2024. 2. 12. 01:01
1.
불합리한 제도나 사회적인 모순은 비판하면서 막상 지하철에서 어르신들에게 자리 양보하는 것은 귀찮아하는 나
문학이나 역사에 관한 것 몇권 읽었다고 깝죽거리면서 아무런 행동도 안하기
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칼럼에 공감하면서 하는거라곤 기사에 좋아요 누르는게 전부
부끄럽다.